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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2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뉴스를 보고 있으니 친구 집이 찍혔다. 뭔 일인가 싶었더니 벽 안에서 소녀의 사체가 나왔다고 한다. 당장 친구한테 전화에서 사정을 물어봤다. 친구는 이미 이사 해서, 그 집에서 살지 않는다고 했다. "네가 살던 그 집 벽 안에서 사체가 나왔다던데?" "진짜?" "지금 주인이 리폼 하려고 했더니 찾았다더라." "우아아……무섭네……" "무섭지. 죽여서 벽에 묻는다니. 제정신으로 할 짓이 못 돼." "아니, 그 애도 불쌍하지만 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 집에서 생활했으니까." "것도 그렇네." "그게 무섭다고. 생각만해도 오싹하다……" 확실히 자기 집에 시체가 묻혀 있었다니 오싹한 이야기다. 이 녀석도 잠자리가 뒤숭숭하겠구만……

[괴담]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ㅣ무서운이야기ㅣ공포라디오ㅣ오엘 공포라디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난 개와 고양이들과 자랐기 때문에 한밤중 문밑에서 들려오는 긁는소리가 거슬린적 없다.  이젠 내가 독립해 혼자 사니 소리가 힘들어 진다." 2.  할머니는 내게 저승사자들이 이웃들 집앞에 서있는걸 볼수 있는건 큰 장점이라고 했다, 그들이 곧 떠남을 알수 있으니까.  나도 큰 장점이라 생각 했다... 저승사자들이 내집을 포함한 모든 집앞에 서있는걸 볼때까지는.  3.  내 누이는 엄마가 자신을 죽였다고 한다.  내 엄마는 난 누이가 없다고 한다. 4. 아들을 침대에 눕히자, "아빠, 내 침대밑에 괴물이 있나 보고 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침대 밑을 보자 아들이 날 바라보며 "아빠 내 침대위에 누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5. 귀신을 무서워하지말고 한번 찾아봐.  왼쪽,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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