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공포 장소한 번 가면 평생 잊지 못하는 세계 최악의 공포 여행지 7곳 다음은 전 세계에서 가장 섬뜩하고 신비로운 장소들로, 상상 속 공포가 아닌 실제로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이 장소들은 테마파크의 인위적인 공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기이하고 불가사의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1. 체르노빌 놀이공원 –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 버려진 놀이공원은 그 자체로도 으스스하지만,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의 체르노빌 놀이공원은 그 폐쇄 이유가 더욱 섬뜩합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인해 도시 전체가 비워졌고, 이 놀이공원 역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떠났지만, 방사능은 여전히 남아 있죠. 현재 이곳은 여행사들을 통해 제한된 관광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