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1. "난 개와 고양이들과 자랐기 때문에 한밤중 문밑에서 들려오는 긁는소리가 거슬린적 없다. 이젠 내가 독립해 혼자 사니 소리가 힘들어 진다." 2. 할머니는 내게 저승사자들이 이웃들 집앞에 서있는걸 볼수 있는건 큰 장점이라고 했다, 그들이 곧 떠남을 알수 있으니까. 나도 큰 장점이라 생각 했다... 저승사자들이 내집을 포함한 모든 집앞에 서있는걸 볼때까지는. 3. 내 누이는 엄마가 자신을 죽였다고 한다. 내 엄마는 난 누이가 없다고 한다. 4. 아들을 침대에 눕히자, "아빠, 내 침대밑에 괴물이 있나 보고 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침대 밑을 보자 아들이 날 바라보며 "아빠 내 침대위에 누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5. 귀신을 무서워하지말고 한번 찾아봐. 왼쪽, 오른..